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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유튜브 동영상 넣기 안녕하세요, 채2 아빠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티스토리의 새로운 기능들을 알아가는 단계입니다. 오늘은 티스토리에서 포스팅 할때 본문에 동영상을 넣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아주 간단한 기능이라 다들 잘 알고 계실수도 있지만 저는 몰랐던 기능이라 이번에 알게되어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1. 원하는 유튜브 동영상아 가서 "공유" 버튼을 누른다. 2. "소스코드"를 클릭한다. 3. html 코드를 Ctrl + C 복사 한다. 4. 티스토리 편집화면에 와서 동영상을 올리고 싶은 위치에 커스를 놓고 위에 "외부컨텐츠"버튼을 누른다. 5. 팝업창에 뜨는 빈공란에 Ctrl + V 붙여넣기 한다. 6. 확인 버튼을 누른다. 아래와 같이 동영상이 떠 있는걸 볼 수가 있습니다. 의외로 간단한 기능인데 몰라서 헤맸습니다. 더보기
[우드오르골] 신도림 디큐브 교보문고에 있는 우드오르골 제작하고 싶군요 신도림 교보문고 우드 오르골을 보고 왔습니다. 바로드림이용 때문에 교보문고를 자주 가는데, 갈때마다 제 눈길을 사로잡는 우드 오르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드 오르골이라는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됐는데, 검색을 해보니 주로 대만으로 나오더라고요. 대만의 우더풀라이프 라는 회사에서 만드는 우드오르골 제품 같은데요, 교보문고에 가면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생각보다 제작은 단순해 보이는데, 우드 오르골 연관검색어로 우드 오르골 제작이 있습니다. 공방에서 실제로 제작하는 분들도 있는것 같은데, 저도 언젠가는 우드오르골 제작을 시도해 볼까 합니다. 동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개별 사진입니다. 서커스 68,000원 작은 병정 56,000원 동물원 68,000원 런던 66,000원 파리 개선문 66,000원 관람차 : 68.. 더보기
[구슬함박] 영등포역 맛집 타임스퀘어에 있는 함박스테이크 잘하는 집 안녕하세요? 채2 대디입니다. 오늘도 동네 맛집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며칠전 와이프 생일 기념으로 다녀온 영등포역 근처 맛집인 구슬함박 입니다. 함박스테이크를 하는 집인데, 이 역시 와이프가 추천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와이프가 외식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인데, 그래도 이래저래 한두번씩 가보거나 줏어 들은게 있나 봅니다. 위치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안에 있어서 저희는 네비에 타임스퀘어 찍고 갔습니다. 그러니 타임스퀘어 주차장으로 안내를 하더라고요. 평일 저녁 8시가 다됐음에도 주차자리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지하 2층에 주차를 하고 올라가니 식당가에 바로 보였습니다. 함박스테이크집 같지 않게 인테리어가 되어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깔끔하고 좋은 느낌입니다. 입구에 내걸어진 메뉴판입니다. 구슬함.. 더보기
노량진 최대 인기가게 형제상회 갔어요 ​어제 회사 동료들과 노량진 형제상회를 갔습니다. 서울 근무할때는 1년에 세네번은 갔는데, 정말 간만에 갔습니다. 리모델링 후에 처음 갔네요.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우선 노량진 역 앞에 육교가 사라지고, 노량진 수산시장 넘어가는 육교 지나서 있던 식당들이 다 신건물로 옮겼더라고요. 좀 멀었습니다. 일단 형제상회 전화번호는 아직 갖고 있어서 전화로 주문했습니다. 만 오천원 4인분으로 준비해 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 예약이 밀릴수가 있어서 가서 주문하면 오래걸리고, 미리 당일 4시쯤 주문을 하고 가면 바로 픽업 가능합니다. 새로 단장한 노량진 수산시장 실내 입니다. 형제상회는 활어-60에 있습니다. ​ ​​가자마자 픽업을 하고 가게로 갔습니다. ​거게는 아무데나 가도 똑 같은 거 같습니다. ​ ​6만원 짜.. 더보기
신길동 맛집 줄서서 먹는 통영굴밥 다녀왔습니다. ​​​신길동에 이런저런 맛집이 많이 있다는 걸 최근에 알아가고 있습니다. 동네에 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신길동은 새로운 아파트 단지도 있지만, 오래된 동네도 함께 공존하고 있어서 전통맛집들이 군데군데 숨어있습니다. 와이프 교회가 근처라 교회분들의 입소문을 타고 검증을 거친 가격좋고 맛좋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들은바가 있어서 공유드리는 차원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굴밥(굴국밥이 아닙니다) 으로 유명한 통영굴밥집 입니다. ​ 여기도 아주 크거나 대로변에 있거​나 하지 않고 알고있지 않으면 찾아가기 쉽지 않은 위치에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서들 그렇게 알고들 오시는지 저녁때가 지났음에도 대기를 할뻔 했습니다. 다행이 딱 한자리가 있어서 착석을 하게 됐습니다. ​ 통영굴밥 메뉴입니다. 전에 왔을 땐, 통영굴밥이랑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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